두달전부터 컴퓨터관련 개발이나 공부를 하고있지않아서 여러분들께 공유하고싶은 기술 뭔가가 떠오르지않았습니다.ㅠㅠ 저번에 게임개발하면서 필수적이라 느꼈던 디자인패턴은 전 기술문서에 올라와있구..
그래서 제가 공유할수있는게 무엇이 있나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열심히 개발공부를 해서 만든 제품을 더 가치있게 만들어 줄 방법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가 똑똑이라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하면서 깨달은건 마켓에 제품이 올라와도 어느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는것 이었습니다. 너무 당연한 사실일 수 있지만, 이 어플이 필요하다 느껴서 배포한건데 이왕 올린거 다양한 사람들이 써주길 바랬었습니다.
그런 과정속에서 계속 고민을하다가 사업계획서를 제대로 작성해보게되었고, 사업계획서라는 문서 안에 앞으로 앱을 어떤식으로 키워나가고, 이걸통해 돈을 어떻게 벌어들일까, 사람들에겐 어떻게 이제품을 홍보할까를 고민한 결과물들이 담겨져서 앱 개발에 대해서만 생각했던 게 좀더 크게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었습니다.
똑똑이 사업계획서를 공유하기엔 아직 부족한게 많아서 제가 접했던 창업관련캠프에서 간단하면서도 매력적인 사업계획서를 짧고굵게 만드는 경험을 하게되어 이 자료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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